아시아 맥주 빈땅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점에서 인도네시아 휴양지 맥주 빈땅 국내 출시를 알리고 소피아 수다르마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앞)와 차디 압도 하이네켄 코리아 상무(오른쪽)와 하이네켄 코리아 오프 트레이드 조상수 과장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빈땅은 발리, 롬복 등 휴양지에서 즐기는 맥주로 알려져 있으며, 필스너 타입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아시아 맥주 빈땅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본점에서 인도네시아 휴양지 맥주 빈땅 국내 출시를 알리고 소피아 수다르마 주한 인도네시아 부대사(앞)와 차디 압도 하이네켄 코리아 상무(오른쪽)와 하이네켄 코리아 오프 트레이드 조상수 과장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빈땅은 발리, 롬복 등 휴양지에서 즐기는 맥주로 알려져 있으며, 필스너 타입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