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한국 추수 감사절 연휴 동안에, 공항은 사람들을 떼지어 떠나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그럼 이 사람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사실, 한국인들을 위한 제1회 여행지는 동남 아시아 국가 연합에 다시 한번 있었다.

6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추석 연휴 동안 동남아로 여행을 떠났다. 한국에게는 아세안은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양측은 서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ASEAN과 한국은 1989년에 대화 파트너가 되었다. 오늘부터 거의 30년간 이 파트너십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괄목할 만한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세안은 이제 한국의 두번째 무역 상대국이자 투자 대상이다. 한국은 아세안의 다섯번째 무역 및 투자 파트너이다.

1989년 양국 간 교역량은 82억달러였으나, 2016년에는 15배 증가하여 15배 증가했다. 또한, 1989년 한국의 아세안 투자는 1989년에 92억달러에서 55억불로 증가했고 55배 증가했다. 한국의 아세안 투자 유치는 올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관련하여, ASEAN-코리아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빠르게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의 모델로 작용합니다.

노 대통령은 취임 직후 한미 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한 바 있다. 11월 중순경, 문 의장은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와 ASEAN정상 회담을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을 방문할 것이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한국의 비전과 아세안을 향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다. 여기서, 몇 십년 동안, 아세안과 한국 간의 협력 관계는 서로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이 되었다. 이 길을 계속하기 위해서, 양측은 즉각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지만, 수백년간 지속될 진정하고 오래 지속되는 동반자 관계를 개발해야 한다.

ASEAN-코리아 관계에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다음 사항은 ASEAN-코리아 파트너십이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상의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첫째로, 동남 아시아와 한국과 같은 패권 주의자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지역의 중간 권력은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그들은 함께 안정된 역할을 할 수 있고 지역의 공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특히 아시아 지역의 많은 불확실성과 주요 강대국들 간의 경쟁과 관련된 다른 방법 중의 하나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우에 특히 그러했다.

둘째로, 아세안과 한국이 상호 보완적인 경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대기업과 중소 기업 모두 아세안 회원국으로 가입해 아세안과 한국 간의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데 기여했다. 한가지 예는 베트남에서 삼성 전자가 국내 총생산과 수출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데 기여한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필리핀의 해운 산업인데, 한국의 해운 산업이 세계 4위의 해운 산업이 되었다.

게다가, 한국의 포스코와 인도네시아의 크라카타우 강철을 공동으로 설립한 크라카타우는 철강 산업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이다. ASEAN회원국들과 협력하는 한국 기업들은 경제 발전, 기술 협력, 일자리 창출, 인적 자원 개발 등과 같은 윈윈 성과를 맺고 있다.
셋째, 한국은 아세안의 공동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 참여할 수 있다. 2015년 말에 아세안 공동체가 출범한 반면에, 그것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세계적인 가치 사슬과 글로벌 공급망을 확립하고 강화함으로써 아세안과 한국 간의 사업 연계를 강화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이것은 ASEAN마이크로 소프트가 ASEAN경제의 중추인 중소 기업들이 번영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 게다가, 한국은 기술적 진보에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아세안의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이다.

네번째로, 한국은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를 이루는 경험을 가진 ASEAN과 공유할 수 있다. 한국의 선진국에서 원조 국가가 되는 것이 성공적이기 때문에, 한국은 개발 전략과 국제 사회와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많은 아세안 회원국들은 공식적인 개발 원조를 위한 한국의 우선 순위 파트너 국가들이다.

다섯번째로, 아세안과 한국 국민들이 나누는 문화와 가치관이 많이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TV드라마와 가족 지향의 전통과 같은 비슷한 가치관들이 한국 TV드라마가 동남 아시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게 할 수 있는 필수 요소들 중 일부라고 말한다. 게다가, 한국 음식이 아세안에서 잘 알려 져 있는 만큼, 아세안의 음식은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민 간의 교류와 상호 이해를 통해 양국 간의 확고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건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속담에 있듯이 서로를 정말 사랑하기 위해 서로 알아야 한다. 따라서 한국은 올해 8월 부산에 있는 아세안 문화 회관을 개방하기 위한 한국의 독창적인 협력과 교류 증진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아세안 회원국들의 한국 사회는 점점 더 활기를 띠고 있고, 반면에 아세안 지역 사회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아세안 사람들은 이미 그들의 연구, 학업, 가족 등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었다.

우리 민족은 함께 일하고 함께 살며 함께 번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미 관계는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에서부터 공통된 운명을 추구하는 것으로부터 또 다른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아직도 진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ASEAN-코리아 파트너십의 미래이다.

ASEAN과 한국은 우리가 공통된 운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 양측이 서로의 목표 지향적인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도약할 때이다. 이것은 아세안과 한국이 발전할 뿐만 아니라 전체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도 기여할 것임을 분명히 한것이다.

김영선 씨

김영선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 대사는 서울 아산-코리아 센터의 사무 총장이다. -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