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 베트남 수출은 서울의 무역 흑자 규모가 미국을 제치고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목요일 한국 무역 협회 자료에 나타났다.

한국은 477억달러의 제품을 베트남으로 수출했는데 이는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8.3%를 차지하는 것이다.

베트남은 또 주요 수출지로서 미국을 따라잡는 데 빠르게 나서고 있는데 베트남에 대한 수출액은 그 해 미국에 69.7퍼센트에 달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